정시 분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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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정시 방향

관리자
2022-05-19
조회수 206

2023학년도의 대입의 포인트는 1 . 전반적인 학령인구감소, 2. 3년째 맞이하는 코로나의 영향, 3. 통폐합과정에 따른 문,이과 교차지원입니다.

 

이에 관한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2020학년도 입시부터 본격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서울 수도권 대학 지원현황도 입시에 관련시켜보면 지방대의 학생충원과 이에 서울수도권대하과 지방소재 대학의 합격선의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1. 문이과 통합수능 적용 학년별 인원

또한 위 내용과 더불어 조국사태 이후 벌어진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모집이원 40%권고에 따라 정시모집인원의 증가도 눈여겨봐야 할 사안입니다. 이에 먼저 의약학계열과 주요상위권 대학의 모집인원과 정시모집인원을 구분하여 정리하여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해 두은 자료가 아래 표입니다. 이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희망대학 희망학과에 대한 목표치를 계획할 때 참고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2023학년도 상위권 학생모집 인원 및 정시모집 인원


위 표를 바탕으로 위 대학군에 지원하는 학생수는 대략 3배수로 의약학계열 학생들이 정시지원 시 서울대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29,000여명이 의약학계열의 자격요건이라 생각되며, 인문, 자연계열 상위권의 지원자는 대략 50,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한 뒤 목표 대학군이나 학과(계열)에 자신이 도달하기위한 세부적인 계획과 함께 학습실행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2022학년도 대비 2023학년도 정시비중 변화 (단위 : 명, %)


2023학년도 정시모집은 2022학년도 비해 1721명이 증가한 29,261명입니다. 위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SKY(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전년대비 397명이 증가했으며, SKY를 제외한 주요 12개 대학에서는 895명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이들 대학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인하대, 아주대를 비롯한 중위권 대학에서도 총 428명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2023학년도 정시 합격선은 올해에 비해 소폭 하락할 가능성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추가합격 현황에서 보듯이 충원율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2022학년도 정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자연계열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입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염려되었던 교차지원이 현실화됨에 따라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등급차이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도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이과 문과로 교차지원 시 합격사례 (2022학년도 정시)


구분

가군

나군

다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비고

A

언매

미적

물리1

화학1

표준

점수

경희대 경제

건국대

응용

통계

홍익대

자전

언매

129

미적

122

2

물리1

60

화학1

68

경희대

1차 합

백분위

95

84

80

100

건국대 최초합

등급

2

3

3

1

홍익대

1차

235번

B

화작

미적

화학1

생명1

표준

점수

고려대

식품

자원

경제

서강대

경제

건국대

화장품공학

화작

134

미적

131

2

화학1

65

생명1

62

고려대

1차

9번

백분위

98

92

98

88

서강대

2차 합

등급

1

2

1

2

건국대

최초합

C

언매

미적

물리1

지학1

표준

점수

과기대

기계

시스템

건국대

산업

공학

동국대

AI융합

언매

110

미적

141

3

물리1

60

지학1

60

과기대 최초합

백분위

65

98

80

80

건국대

불합

등급

4

1

3

3

동국대

불합

D

화작

기하

물리1

지학1

표준

점수

경북대

수학

국민대

기계

명지대

경영

화작

122

기하118

3

물리1

58

지학1

62

경북대

4차 3번

백분위

87

79

 

72

87

국민대

4차

52번

등급

3

3

 

4

3

명지대

최초합


위 4번의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연계열의 인문계열 지원현상은 2022학년도부터 시작된 국어, 수학과목에서의 선택과목에 따른 결과라는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는 2021년 한 해 두 차례의 모의고사(6평,9평)와 학력평가 등의 결과에서 예측되어져 왔습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이는 선택과목에 대한 자체 과목의 문제라기보다는 공통문항에서의 선태과목에 따른 학생들의 학력차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2023학년도를 준비하는 입자에서 단순히 선택과목이 아닌 공통문항에 대한 준비와 미적분 또는 기하 필수라는 이과계열의 진입장벽이 존재하지 않은 인문계열의 학습들의 대량 정시 탈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좀 ej 자신의 위치와 학습량을 판단하여 먼저 탐구과목을 결정하신 후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을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짧은 내용으로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와 오해를 다 해결할 수 없지만 아래 표 5,6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5. 2022학년도 수능수학 1,2등급 문,이과생 비율 (단위: %)

문과생 : 확률과 통계 응시자 / 이과생 :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자

 

 

6. 2022 수능 국어, 수학 선택과목별 추정 평균 및 표준편차 (출처 : 종로학원)


이러한 선택과목에 따른 편차로 인한 교차지원으로 많은 학부모와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인문계열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면서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 복수전공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당초의 예상보다 더욱 많았다는 현재 추가합격 3차가 지난 상황에서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에 인문계열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의 정시 대거 탈락은 불가피 하였으며 이들의 재수 선택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 종로학원을 비롯한 몇몇의 입시업체에서 파악된 내용에 따르면 국어선택과목의 경우 5% 이내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지며, 수학의 경우 20%이상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교차지원으로 인문계열에 합격한 학생들 입장에서도 많은 고민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하지않고 단지 대학 수준의 업(up)만을 고려했다면 실제 대학교 재학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 대학에서 융복합 인재 양성 등의 이유로 복수전공, 이중전공 등 다양한 전공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좀 더 대학별로 상이한 지원 자격, 졸업 취득 학위 제한 등의 조건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고 전공을 선택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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